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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태풍 피해로 신음하는 필리핀 주민들에게 인술 선물
  • 번호2137
  • 등록자관리자
  • 등록일2013-12-10
  • 조회수2,189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은 지난 11월 27일 1진에 이어 12월 1일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난지역에 의료지원단 2진을 파견했다.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의협 의료지원을 총지휘하고 있는 방상혁 의협 기획이사를 단장으로 총 13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1진은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지로 꼽히고 있는 사마르 섬 보롱간에서 한국공군 수송기의 지원을 받아 3T 분량의 의약품을 수송하고 현지 수녀원에 진료베이스를 차리고 구호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에 들어갔다.

보롱간은 필리핀에서도 소득수준이 아주 낮은 지역으로 평소에도 병을 방치하는 주민이 많고 기본적인 예방접종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이었으며, 한국 의료진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몰려 이틀만에 400여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천식과 호흡곤란, 피부병 증세를 호소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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