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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나눔, 민간외교 선구자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
  • 번호2220
  • 등록자관리자
  • 등록일2014-04-28
  • 조회수2,162

전철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고, 다시 20여 분을 이동해 도착한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건물. ‘국내 유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지 않게 외관은 너무나 평범해 보였다.

과연 이곳에서 제대로 된 진료가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시설은 열악했다. 그러나 내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첫 인사를 건넬 때부터 왠지 모를 인간미와 포근함이 느껴졌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이름조차 생소한 이곳은 구로공단 뿐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몸이 불편하거나 다치면 앞 다퉈 찾는 의료기관이다.

올해로 설립 10년을 맞은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은 하루 평균 150여 명이 환자를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설립 2년 만에 무려 3만6000명에 가까운 환자를 돌봤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뤘다.

<후략>

 

민간외교 선구자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 - 데일리메디,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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