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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미얀마에 뿌리 내린 말라리아, 결핵, 간염 … 이제 비켜!
  • 번호2334
  • 등록자공지혜
  • 등록일2014-08-19
  • 조회수1,993

우리 정부가 미얀마 전염병 예방과 퇴치를 위해 현지에 지은 연구소가 문을 연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미얀마 현지 시간으로 11일 월요일 오전, 수도 양곤의 의학연구국(DMR)에서 미얀마 전염병 예방 및 퇴치를 위해 3년간 지원한 ‘미얀마 전염병 연구소’ 개소식을 연다.

WHO가 선포한 세계 22개 결핵 다발 국가 중 하나인 미얀마는 국민의 76%가 말라리아 발생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신생아의 70~80%가 만성 B형 간염에 노출되어 있는 등 전염병 관리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지만, 병원체 분석이 가능한 연구소가 없어 태국,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에 이를 의뢰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이에 코이카는 지난 2011년부터 미화 300만 달러 규모로 ‘미얀마 전염병 연구소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여 의학연구국 내에 BSL(Bio Safety Laboratory)2+ 실험실이 포함된 연구동을 신축하고, 말라리아(강원대학교), 간염(부산대학교), 결핵(국제결핵연구소) 분야 전문가 파견, 한-미얀마 공동연구 진행, 미얀마 공무원 초청 연수 등을 통해 우리의 의학기술을 전수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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