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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결핵 해마다 2천명 이상 사망
  • 번호2546
  • 등록자관리자
  • 등록일2015-10-07
  • 조회수1,394
의심환자 출입국관리소 무방비
사망자 36명 메르스, 의심환자 240명 출국금지 조치와 대조
결핵환자 감염 이동 경로까지 역학조사 범위 확대 필요
 
메르스 사태를 겪은 뒤 재차 주목받고 있는 결핵 감염 의심환자가 출입국관리소를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11,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명연 의원(새누리당 안산단원갑)은 결핵 잠복기 환자나 감염 의심환자에 대해서 공항, 항만 등 출입국관리소에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새롭게 감염되고 2천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하는데도 질병관리본부는 감염경로 추적은커녕 출입국관리소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결핵균은 공기 중 감염이 불확실한 메르스와 달리 공기 중에서 호흡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위력을 지녀 출입국 통제가 되지 않으면 국제적인 마찰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잠복기 환자와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소에서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을 얻고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