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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TB운동본부, 외국인 커뮤니티 결핵예방 캠페인 실시
  • 번호2379
  • 등록일2014-10-31
  • 조회수2,597

외국인 커뮤니티 결핵예방교육 및 안산 어울림축제 결핵예방홍보행사 마련

 

대한결핵협회 STOP-TB운동본부는 결핵고위험군에 속하는 외국 이주민들에게 올바른 결핵예방정보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이달 11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외국인 커뮤니티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사)지구촌사랑나눔의 협조로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서울 가리봉동)에서 이뤄졌으며, 외국인 결핵퇴치 시민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 대표들이 직접 통역을 자처하여 한국어가 서툰 참석자들도 어려움 없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외국인들과 함께 교육에 참석한 (사)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대표는, “세계적인 결핵의 위험이 계속되면서 결핵문제는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할 지구촌 공동의 문제가 되었다. 특히 결핵은 감염병이기 때문에 우리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함께 예방하고 퇴치하여야 한다.” 라고 말하며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교육 참석자들은 결핵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외국인들의 결핵관리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14 외국인근로자 어울림마당’이 개최되었고, STOP-TB운동본부는 ONE-STOP검진팀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결핵검진을 제공하고 결핵예방홍보를 실시하였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가별축구대회, 어울림한마당공연, 태권도 격파시범 대회로 구성되었으며, 국가별 문화 및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10여 개 국가의 행사 참가자들은 행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각 국가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건강한 생활을 다짐하며 결핵OX퀴즈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방법에 대해 새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STOP-TB운동본부는 외국인 커뮤니티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며, 이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결핵관리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