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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김명연 의원 Stop TB 파트너십 코리아 협력위원장으로 위촉
  • 번호2541
  • 등록일2015-10-07
  • 조회수1,896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보건복지위, 안산단원구갑)1UN 산하기구(UNOPS)에 소속된 STOP-TB 파트너십 코리아 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김 의원은 UN STOP-TB 파트너십 사무처장 Dr.Lucica Ditiu로부터 협력위원장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STOP-TB 파트너십은 국제적인 감염병인 결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제사회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01년 설립하였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27개 국가 및 1,400여 개 협력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2015년부터는 WHO로부터 UN으로 확대, 이관되었다.

 

한국은 2010년 공식 발족하여 대한결핵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9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학계와 국제협력재단, 제약사, 결핵관련 기관 및 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기구 네트워크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명연 협력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결핵이라는 무서운 감염력을 갖고 있는 전염병은 마땅히 국가책임의 영역에 둬야 하지만 민간의 협력체계 없이는 퇴치가 불가능한 시점에 와 있어 STOP-TB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결핵퇴치를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국제교류가 활발한 다문화사회에서 결핵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개발국의 결핵퇴치 사업에서 한국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