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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STOP-TB 뉴스

Global STOP-TB 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Donbas)의 보건위기
  • 번호2536
  • 등록일2015-09-02
  • 조회수1,064
결핵과 에이즈 퇴치를 위하여 723일부터 이틀간 열린 STOP TB &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회담에 60여 개국의 국가와 정부, 기술파트너, 기부자, 시민사회와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100명의 보건 분야 리더들과 전문가, 활동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들을 대표하여 STOP TB 파트너쉽, 글로벌 펀드(에이즈 퇴치), 결핵 & 말라리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돈바스(Donbas)의 에이즈와 결핵에 대한 필수적인 치료접근 방법과 오피오이드(opioid) 의존치료에 우려를 표하였다.
 
돈바스에는 어린이와 수감자 포함하여 8천여 명의 에이즈 환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8월 중순쯤이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약을 제공받을 수 없는 위험에 처해있다. 글로벌 펀드는 37십만 달러에 해당하는 유니세프 긴급펀드를 승인하여 군사충돌 영향권인 돈바스에 12개월 간 에이즈 치료약이 잘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돈바스에는 약제내성 결핵에 대한 약품 제고가 충분하지 않으며 이런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더 많은 결핵환자와 약제 내성 결핵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적어도 800여 명 환자가 오피오이드 보조제를 받아 왔지만 더 이상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또 다른 250여 명 환자들은 약제 부족으로 인해 오직 정량의 치료제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환자들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받아서는 안 된다. 모든 환자들은 이런 인도주의적 위기 해결을 위해 방법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돈바스 지역 당국에 국제적으로 지원된 에이즈, 결핵, 오피오이드 의존치료를 위한 필수 약품의 인도주의적 수송을 위해서 어떤 방해도 없는 통로를 마련하고 제공하기를 요청한다.
분쟁에 연루된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한 관계 당사자들은 돈바스 주민들의 건강 권리를 보호할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돈바스는 엄연히 영토권을 가진 독립적인 지역이다.
우리는 또한 유엔과 기부자들과 인도주의적 도움을 주고 있는 그룹들 그리고 국제적 커뮤니티와 같은 국제적 기관들이 돈바스의 건강위기 해결을 위해 힘써주고 함께 해주기를 요청한다.
 
Svitlana Moroz
이사회 의장
에이즈를 위한 유라시아 여성 네트워크
 
Aida Kurtovic
이사회 부의장
글로벌 펀드 (에이즈, 결핵 & 말라리아 퇴치)
 
Michel Kazatchkine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에이즈/결핵을 위한 유엔 특사
 
Lucica Ditiu
사무총장
Stop TB 파트너쉽
 
Mark Dybul
이사
글로벌 펀드 (에이즈, 결핵 & 말라리아 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