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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STOP-T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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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속에 사는 삼부루 카운티(Samburu County)의 결핵 환자
  • 번호2738
  • 등록일2019-07-11
  • 조회수27

공포 속에 사는 삼부루 카운티(Samburu County)의 결핵 환자

 

삼부루(Samburu) 카운티 마랄라(Marala)타운 지역 결핵환자들은 삼부루 카운티 위탁 병원(Samburu County Referral Hospital)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한 걱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지난주 월요일부터 약을 구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으나 성과 없이 헛걸음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현재 결핵을 앓고 있기에 지난주 월요일부터 병원을 찾았지만 저를 비롯한 여러 환자들이 약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무방비 상태이며, 결핵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다른 이들에게도 결핵을 전염시킬지도 모릅니다.”라고 결핵환자인 프란시스 로투카이(Puris Lotukai)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핵으로 인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마랄라(Marala) 타운 로이 카스(Loikas) 마을 출신의 존 므앙기(John Mwangi)와 같은 일부 환자들은 비록 치료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완치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저는 결핵을 앓고 있어요. 지난 월요일부터 병원을 방문했지만 약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곧 죽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라고 로이카스는 덧붙였다

반면 본 더 스탠다드(The Standard) 지는 본 지의 기자가 공개되지 않은 이유로 병원 내에 출입이 금지된 이후, 해당 병원 행정부로부터 아무런 의견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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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TB Partnership.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