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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STOP TB의 파트너십 - 결핵 퇴치를 위한 긴밀한 우정 약속
  • 번호2774
  • 등록일2019-11-06
  • 조회수35
일본과 STOP TB의 파트너십 -
결핵 퇴치를 위한 긴밀한 우정 약속


일본, STOP TB 파트너십에 대한 헌신과 책무를 강화하여 UN 고위급 회담의 결핵 퇴치 목표 도달을 위한 노력 기울이기로 약속
 

2019년 8월, 동경, 일본 - Stop TB Partnership의 사무총장인 Lucica Ditiu 박사는 최근 동경에서 열린 제 7회 아프리카 개발회의(TICAD)에 참석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일본을 방문했다. Ditiu 박사는 일본에서의 컨퍼런스 일정 중 시간을 내어 일본 후생성의 차관 야스히로 스즈키 박사(사진)를 만나 일본과 Stop TB 파트너십의 성공적이고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결핵 퇴치를 위한 세계적 투쟁을 확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논의했다.
 

일본 정부는 결핵 치료 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이니셔티브 개발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폭넓은 결핵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2019년부터Stop TB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Ditiu박사와 스즈키 박사는 이미 시작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을 협업하여 해결하기로 약속했고,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단과 치료의 접근성을 확보할 것을 서약하였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이르는 민간분야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작년 뉴욕에서 열린 UN 고위급회담에서 결정된 결핵 퇴치 목표 도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새로운 결핵 치료 기술을 전개하고 개발하는데 함께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작년에 뉴욕에서 열린 UN 고위급회담은 일본이 최초로 협력자로 참석하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우리는 일본 정부와, 민간분야의 이해당사자들, 그리고 NGO 단체들과 긴밀하고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적인 결핵 사망률 감소와 발생빈도를 통해 일본은 세계에 국가 내부의 주요 분야들의 지원과 조정을 통해 어떤 일을 성취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DItiu 박사는 말했다. 또 “일본은 결핵 진단과 치료에 대한 매우 점진적인 연구 개발 환경과 결핵 치료에 필수적인 도구를 생산하는 다수의 민간 분야와 보건 분야의 생산자들과 전문가들을 보유하여 결핵 퇴치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확대시킨다면 미래의 결핵 퇴치 방법 개발에 대한 커다란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지난 8월 28일 일본에서 열린 제 7회 아프리카개발회의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인간안보에 대한 높은 가치를 언급하며 세계 보건에 대한 일본의 헌신을 강조하였다. 또한 아베신조총리는 보편적 의료보장 (UHC)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편적 의료보장이 ‘브랜드재팬(Brand Japan)’의 본질적인 사례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1940년대 후반까지 일본은 유행성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보편적 의료보장 (UHC)과 1차 의료 지원 강화를 통해 유병률을 급격하게 감소시켰고 결핵 치료를 필요로 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치료약과 정확한 진단을 보장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본의 모델은 Stop TB 파트너십과 여러 파트너들이 세계적으로 옹호하고 있는 시범적 사례이다.


일본 방문 일정 중 Ditiu 박사는 일본 경제부 행정차관인 시게키 오카모토 차관을 일본 RESULTS (Raise Your Voice to End Poverty )가 마련한 미팅에서 만나 제 7회 아프리카 개발회의에 대한 각국의 대표단들이 발표하는 성과와 아프리카에 대한 미래 계획도 들었다.

Stop TB 파트너십은 또한 제7회 아프리카개발회의의 공식적 행사로 열린 주식회사 미츠비시 UFJ 리서치 & 컨설팅의 “디지털 헬스 & 데이터 기반 혁신” 세션과 RESULTS일본의 “ 글로벌펀드, Gavi, GHIT 펀드(GGG+) 포럼” 그리고 주식회사 니케이의 “2019 아시아 아프리카 감염병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Ditiu 박사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적 해결방안(AI, 블록 체인, 원격치료/ 원격의료 등) 을 내놓고 있는 일본과 결핵의 부담을 안고 있는 국가 내부의 스타트업은 물론 민간분야의 모든 생산자들이 전략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참여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강하게 피력했다.
" 위와 같은 해결 방안들은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든, 어디에 살든, 합리적이고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우리 공동의 노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라고 Ditiu 박사가 말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는 2030년까지
보편적 의료보장의 목표와 결핵퇴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라고 Ditiu 박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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