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STOP-TB 뉴스

Global STOP-TB 뉴스 글보기
‘결핵 환자 찾기’의 성공을 상징하는 가파른 상승세
  • 번호2779
  • 등록일2019-11-20
  • 조회수266
‘결핵 환자 찾기’의 성공을 상징하는 가파른 상승세

2019년 10 17
 

제네바-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과 대비해 2018년도에는 600,000명이 더 많아진 약 700만 명의 환자를 추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WHO의 세계 결핵 보고서 (Global TB Report)에 새로운 결과에 따르면 보건 서비스 시스템에 의해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보고가 되어야 할 결핵 환자들 중 누락된결핵환자의 비율이 지난 3년간 40%에서 30%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결핵 사례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국가들은 높은 결핵 부담을 안고 있는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방글라데시로 모두 아시아 국가들이었습니다.

완전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결핵은 2018년도에만 150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세계 최대의 감염 질병이자 살인적 질병으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결핵 유병률을 낮추려는 노력의 과정은 불만족스러울 정도로 더딘 속도를 보였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세계 인구 중 1천만 명의 누락된 결핵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유병률의 이유는 보건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막는 지속적인 장애물과 상대적으로 빈곤한 계층의 인구가 결핵균에 취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약계층으로 불리는 집단은 이민자, 광부, 어린이 그리고 HIV감염자로 나타났으며 그들에게 접근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결핵감염을 종식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는 상태로 타인에게 지속적으로 전염 시키고 있는 환자 수를 급격하게 줄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결과는 결핵 퇴치 궤도에 있어 두드러지는 변화로써 글로벌 펀드, Stop TB 파트너십, WHO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도움을 받아 결핵 환자를 찾는 과정에 급격한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로벌 펀드, Stop TB파트너십, WHO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높은 결핵 부담을 안고 있는 13개국에서 2019년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150만 명의 결핵환자를 찾고 이후에도 매년 결핵환자들을 찾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2018년 연말까지 13개국에서 추가적으로 80만 명(2015년에 비해) 이상의 결핵환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450만 명의 결핵환자가 위에서 언급한 13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글로벌 펀드의 대표인 피터 샌즈(Peter Sands ) 씨는 결핵 환자를 찾기 위한 우리의 집중된 노력을 보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고 많은 치료 성공사례도 얻고 있습니다. 결핵 퇴치에 도달하기까지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멉니다. 하지만 강력한 정치적 공약과 현명한 조정 과정을 통해 우리는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top TB 파트너십의 사무총장 Lucica Ditiu박사는 정치적 공약의 역할과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Lucica Ditiu 박사는“ 여러 긍정적인 결과들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결핵퇴치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치료의 격차를 줄이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한 발 더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관 테드로그 아다놈 게브레이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박사는 결핵 퇴치를 위한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강한 보건 체계와 보건 서비스에 대한 더 나은 접근성이 필수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1차 진료에 투자 연장과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헌신을 의미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결핵 보고서에 나온 결과에 따르면 13개 국가에서 나타난 결핵 진단 통보와 발병률이 2018년에는 34% 감소했고 2014년과 비교했을 때에는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가파른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의 흐름이 유지된다면 2019년에는 약 120만 명의 추가적 결핵과 통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핵 퇴치를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시행하기로 한 국가로는 방글라데시, 콩고, 인도네시아, 미얀마,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케냐, 모잠비크 그리고 인도입니다. 결핵을 앓고 있지만 실종되거나 누락된 환자 중 75퍼센트가 위에서 나열한 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 열린 글로벌 펀드의 여섯 번째 보충 회의에서 글로벌 펀드는 향후 3년간 약 140만 달러를 결핵 퇴치 활동에 투입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금액은 다국적 보건기관이 투입하는 가장 큰 단위의 금액인 동시에 글로벌 펀드에서 투입한 예산 중 가장 많은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활력을 찾은 결핵 퇴치 노력은 지난해 UN고위급 회담에서 결정한 결핵 퇴치 목표(2022년까지 4천만 명을 찾고 치료하는 것)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야심 찬 도전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약제내성 결핵은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결핵으로 사망하는 환자들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치료 약의 길항미생물저항성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글로벌 펀드는 저소득 국가와 중간소득 국가들이 안고 있는 약제내성 결핵 문제에 대응하는 가장 큰 외부 재정 지원 기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제내성 결핵을 더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신약 개발과 도입을 지원하고 있고 결핵 예방을 위한 새롭고 빠른 치료법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핵 검출 비율을 상승시키기 위해 글로벌 펀드 파트너십은 진단을 위한 분자 기술 확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형적 접근법이 약제내성 결핵 진단의 정확도와 진단 속도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