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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제260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평
  • 번호1588
  • 등록자관리자
  • 등록일2012-07-04
  • 조회수2,943

좋은 기사는 언론의 힘을 재확인시킨다. 260회 이달의 기자상 출품작들 중에는 사회부 기자의 치밀한 현장취재와 감투정신이 두드러진 작품들이 많았다. 취재보도부문에 선정된 동아일보의 ‘수원 20대 여성 피살사건 관련 경찰 은폐 및 거짓 해명 연속보도’와 한겨레신문의 ‘서울지하철 요금인상 심층 보도’는 특히 바람직한 사회부문 보도의 모범으로 꼽혔다. 동아일보 사회부는 수원 20대 여성의 피살사건 뒤 112신고전화 통화내용을 비롯해 자칫 묻힐 뻔했던 경찰의 은폐를 현장취재를 통해 발굴해냈다. 과실을 감추기에 급급했던 공권력의 맨얼굴을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다만 엽기적인 범행수법과 현장의 지나칠 정도로 구체적인 묘사가 옥에 티로 지적됐다.

 

동아 ‘수원 20대 여성 피살 연속보도’ 공권력 맨얼굴 폭로 - 한국기자협회,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