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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글로벌 펀드, 북한 결핵 퇴치 원조 사업 재개 모색…이르면 10월부터 가능
  • 번호2755
  • 등록일2019-09-17
  • 조회수484
[글로벌-Biz 24] 글로벌 펀드, 북한 결핵 퇴치 원조 사업 재개 모색...이르면10월부터 가능


북한의 결핵과 말라리아 퇴치에 힘써 오다가 지난해 사업을 중단한 국제기금 글로벌 펀드(Global Fund)가 원조 프로젝트 재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는 최근 대북 원조사업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NK뉴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사업 재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글로벌 펀드는 지난해 2월 북한 당국이 원조금 할당의 적절성과 효율성을 보장하지 않는 독특한 환경 탓에 원조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펀드 측은 북한이 원조 사업이 펼쳐지는 북한 현지에 대한 더 나은 접근과 독자적 평가를 보장하는 등의 약속을 할 경우 올해 새로운 원조금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펀드는 북한의 결핵 퇴치와 남부 지역 말라리아 확산 차단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10년~2018년 총 1억 33만 달러를 투입했고 이 기간 동안 19만 4000건의 결핵 치료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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